네이버 셀프 체크 5가지, 주제 28개에 맞춰 보면
네이버 검색이 공개한 콘텐츠 셀프 체크 5가지를 블로그 주제 28개에 하나씩 맞춰 봤습니다. 주제마다 다섯 가지 중 무엇부터 챙기는지, 사진이 먼저 뽑히는 주제는 어디인지 한 장 표로 정리했습니다.
![]()
AI 생성 개념 이미지 · NAEO
네이버 검색이 공개한 콘텐츠 셀프 체크는 항목이 다섯 개입니다. 읽으면 다 맞는 말인데, 막상 내 글을 열면 어디를 고쳐야 할지 보이지 않습니다. ‘절차를 상세히 적었나’라는 한 문장이 레시피 글과 경제 글에서 같은 뜻이 아니기 때문입니다. 레시피에서는 불 세기와 시간이고, 경제에서는 신청 화면의 단계와 입금까지 걸린 날입니다.
이번 글은 그 다섯 가지를 블로그 주제 28개에 하나씩 맞춰 본 기록입니다. 7월에 주제별로 올린 카드 시리즈에서 다룬 26개에 IT·테크와 사회를 더한 목록입니다. 주제마다 다섯 가지 중 무엇부터 챙길지 한 장 표로 묶고, 세 주제는 다섯 가지를 끝까지 풀어 봤습니다. 주제 28개 전부의 예시와 꼬리 질문, 사진 지시는 자료 페이지에 있습니다.
이 글에서 살펴볼 내용- 네이버가 공개한 셀프 체크 5가지
- 다섯 가지가 주제마다 달라지는 지점
- 주제 28개, 무엇부터 챙길까
- 교육·반려동물·자동차를 끝까지 풀어 보기
- 직접 해보기
1. 네이버가 공개한 셀프 체크 5가지
네이버 검색 공식 블로그가 2026년 6월 4일에 ‘콘텐츠 셀프 체크 가이드 5가지’를 올렸습니다. 항목 이름과 설명의 요지는 이렇습니다.
| 번호 | 항목 | 공식 설명의 요지 |
|---|---|---|
| ① | 독자 및 목적 | 누가, 언제, 어떤 상황에서, 어떤 목적으로 이 정보를 찾을지 정해 두고 쓰기 |
| ② | 절차 및 구체적 해결 과정 | 직접 겪은 사실을 시간과 절차의 흐름대로, 해 본 사람만 아는 팁과 주의 사항까지 |
| ③ | 대안 및 비교 분석 | 같이 고민한 대안과 최종 선택의 결정적 이유, 대안마다의 장단점 |
| ④ | 실제 적용 사례 및 결과 | 적용했을 때의 결과, 예상과 달랐던 점, 시행착오. 근거가 있으면 인용 |
| ⑤ | 맥락에 맞는 이미지와 동영상 | 흐름에 맞는 사진과 영상, 단 핵심 내용은 텍스트로도 함께 |
다섯 번째 항목의 원문은 이렇게 적혀 있습니다.
단, 이미지·영상으로 전달하려는 핵심 내용은 텍스트로도 함께 작성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.
네이버 검색 「AI 시대에 사용자의 선택을 받는 콘텐츠 작성 가이드_실전편」 →
같은 글에는 좋은 예와 그렇지 않은 예도 항목마다 붙어 있습니다. 요지만 옮기면 이렇습니다.
- ① 좋은 예는 ‘회의 30분 전에 식사를 마쳐야 하는 직장인’처럼 독자와 상황을 정해 두고 동선, 가격, 소요 시간을 줍니다. 순위만 나열한 글은 누가 언제 볼 글인지가 빠져 있습니다.
- ② 좋은 예는 1
30일, 3160일처럼 시간 순서로 과정과 실패, 고친 값을 적습니다. 일반론과 근거 없는 주장만 늘어놓은 글은 신뢰를 잃습니다. - ③ 좋은 예는 세 가지를 직접 써 본 뒤 항목별로 비교하고 상황별 선택지를 줍니다. ‘전망이 좋고 가격도 합리적’처럼 누구나 쓸 수 있는 문장은 비교가 아닙니다.
- ④ 좋은 예는 쓴 환경과 기간을 밝히고 직접 재거나 지켜본 결과를 적습니다. 제조사 스펙을 옮기고 구매 링크만 강조한 글은 실제로 써 본 기준이 빠져 있습니다.
- ⑤ 좋은 예는 표와 소제목으로 핵심을 빠르게 찾게 하고, 본문과 직접 관련된 사진을 둡니다. 본문과 무관한 사진이 끼어 있으면 핵심을 찾기 어려워집니다.
다섯 가지를 한 줄로 줄이면 이렇습니다. 남이 지어낼 수 없는 내 경험을 순서와 비교와 결과로 적고, 사진으로 보여준 핵심은 글로도 한 번 더 적는 것입니다.
2. 다섯 가지가 주제마다 달라지는 지점
항목 이름은 모든 주제에 같습니다. 그 칸에 들어갈 내용이 다릅니다. ②번 ‘절차’만 봐도 이렇게 갈립니다.
| 주제 | ②번 칸에 들어가는 것 |
|---|---|
| 레시피 | 계량 기준, 불 세기, 시간, 뒤집은 횟수 |
| 경제 | 신청 화면의 단계, 추가로 낸 서류, 입금까지 걸린 날 |
| 건강 | 증상이 바뀐 순서와 병원에 간 시점 |
| IT·테크 | 메뉴를 누른 경로와 단계마다 달라지는 화면 |
| 국내여행 | 탄 교통편과 요금, 다닌 순서 |
| 교육 | 주차별로 무엇을 먼저 했고 어디서 순서를 바꿨나 |
③번 ‘대안·비교’도 비교할 대상이 주제마다 다릅니다. 푸드는 같은 메뉴를 다른 가게에서, 패션은 같은 사이즈를 브랜드별로, 교육은 두 가지 방법을 다 해 보고 비교합니다. 게임은 같은 구간을 다른 빌드로 돌려 봅니다.
⑤번은 더 멀어집니다. 사진 중간값이 가장 많은 주제는 레시피로 17장이고, 가장 적은 주제는 교육으로 4장입니다. 같은 ‘이미지’ 항목인데 한쪽은 단계마다 한 장이고, 한쪽은 넣을 과정 컷 자체가 적습니다. 주제별 분량과 사진 수는 기준표에 정리해 두었습니다.
블로그 글 분량이 고민될 때, 주제 24개의 글자 수·사진 수 기준표 →
그래서 ‘다섯 가지를 다 챙기세요’라는 말로는 손이 움직이지 않습니다. 내 주제에서 그 칸이 무엇을 뜻하는지 정하고, 다섯 중 어느 칸이 비어 있는지 보는 순서로 가야 합니다.
4절과 자료 페이지에 나오는 꼬리 질문은, 검색 화면에서 메인 검색어 밑에 붙는 관련질문을 말합니다. 10월에 바뀐 검색 화면과 이 칸은 다른 글에 정리해 두었으니 함께 보세요.
AI 브리핑이 가져가는 문장, 분야 10개 고치기 전·후 →
3. 주제 28개, 무엇부터 챙길까
주제 28개마다 다섯 가지 중 어느 칸이 먼저 필요한지 한 줄로 적었습니다. 글감을 정했다면 이 칸부터 채우고, 나머지 네 칸은 그다음에 보면 됩니다.
먼저 챙길 칸은 잰 숫자가 아닙니다. 7월 카드 시리즈에서 주제마다 ‘이것 하나’로 짚었던 것을 다섯 가지 칸에 옮겨 적은 것입니다. 숫자인 것은 분량과 사진 수뿐이고, 그 값은 자료 페이지와 기준표에 있습니다.
맨 오른쪽 열은 사진이 먼저 뽑히는 주제인지입니다. 여기 ‘예’는 본문보다 사진이 먼저 걸리는 주제라는 뜻이고, 사진 비중이 큰 주제는 더 있습니다. ‘예’가 붙은 주제라도 사진만으로는 끝나지 않습니다. 공식 가이드도 이미지와 영상의 핵심 내용은 텍스트로도 함께 쓰라고 권합니다. 이 글에서는 그것을 본문 글 상자에 한 줄 옮기는 방식으로 적었습니다.
여행·먹거리·생활
| 주제 | 먼저 챙길 칸 | 사진이 먼저 |
|---|---|---|
| 국내여행 | ② 탄 교통편과 요금, 다닌 순서 | |
| 해외여행 | ③ 패스와 개별 결제 중 어느 쪽이 쌌나 | |
| 푸드 | ③ 같은 메뉴를 여러 곳에서 먹고 비교 | |
| 레시피 | ② 계량 기준과 불 세기, 시간 | |
| 패션 | ③ 같은 사이즈를 브랜드별로 입어 본 차이 | |
| 뷰티 | ④ 같은 조건에서 시간이 지나며 갈린 점 | |
| 리빙 | ④ 살아 보고 바꾼 배치와 자재비 | |
| 반려동물 | ② 바꾼 정량과 기간, 그 뒤의 변화 |
라이프·문화
| 주제 | 먼저 챙길 칸 | 사진이 먼저 |
|---|---|---|
| 건강 | ② 증상이 바뀐 순서와 병원에 간 시점 | |
| 육아 | ① 몇 개월 아이의 어떤 상황인지 먼저 | |
| 영화 | ④ 두 번 보고 달라진 해석과 그 근거 | |
| 방송 | ③ 회차끼리, 원작과 견줘 달라진 점 | |
| 애니메이션 | ⑤ 또렷한 대표 장면 한 컷과 그 설명 | 예 |
| 공연·전시 | ⑤ 일정이 보이는 공식 포스터와 또렷한 전경컷 | 예 |
| 음악 | ⑤ 영상 한 개와 그 내용을 글로 옮긴 줄 | |
| 책 | ④ 내가 읽어 낸 해석과 그렇게 읽은 이유 |
지식·취미
| 주제 | 먼저 챙길 칸 | 사진이 먼저 |
|---|---|---|
| IT·테크 | ② 메뉴 경로와 단계별 화면 | |
| 자동차 | ⑤ 차 전체가 보이는 한 컷과 유지비 정리 | 예 |
| 교육 | ③ 두 가지를 다 해 보고 고른 이유 | |
| 경제 | ② 신청 단계와 막힌 지점 | |
| 사회 | ① 누가 언제부터 해당되는지 먼저 | |
| 스포츠 | ④ 자세나 방식을 바꾸고 달라진 것 | |
| 게임 | ③ 빌드와 동선을 바꿔 가며 재 본 차이 | |
| 취미 | ② 실패한 단계와 고쳐 잡은 값 |
따로 잰 값이 없는 주제
| 주제 | 먼저 챙길 칸 | 사진이 먼저 |
|---|---|---|
| 연예 | ③ 무대나 작품을 나란히 두고 본 차이 | |
| 상품리뷰 | ④ 몇 주 쓰고 나서 드러난 단점 | |
| 일상 | ② 바꾼 순서와 그 결과를 항목으로 | |
| 예술 | ⑤ 완성작 정면 한 컷과 배색·비율 설명 |
네 주제는 분량이나 사진 수를 적지 않았습니다. 연예와 상품리뷰, 일상은 잰 블로그들이 고른 주제 칸에 없어서 따로 잰 값이 없고, 예술은 잰 글이 10편뿐입니다. 열 편으로는 ‘이 주제는 이렇다’고 말할 수 없어 다섯 가지만 적었고, 사진이 먼저 뽑히는 주제인지도 표시하지 않았습니다. 나머지 24개 주제의 수치는 AI 브리핑 인용이 많은 블로그 993곳에서 모은 글 9,978편을 주제별로 나눠, 글이 충분히 모인 24개를 잰 값입니다(2026년 7월 기준).
4. 교육·반려동물·자동차를 끝까지 풀어 보기
세 주제를 골라 다섯 칸을 끝까지 채워 봤습니다. 사진 수는 잰 값이고, 꼬리 질문은 그 칸에 들어갈 법한 질문의 예시입니다. 내 글에는 직접 확인한 값과 내가 겪은 일을 넣으세요. 지어낸 숫자는 틀린 정보가 그대로 남습니다.
교육
- ① 독자와 목적: 처음 응시하는 사람이 접수 전에 보는 글인지, 한 번 떨어지고 다시 준비하는 사람이 보는 글인지 먼저 정합니다. 두 독자에게 필요한 내용이 다릅니다.
- ② 절차: 공부한 순서를 주차로 끊어 적습니다. 몇 주차에 무엇을 했고, 어디서 순서를 바꿨는지까지 넣습니다.
- ③ 대안·비교: 이 주제에서 가장 먼저 챙길 칸입니다. 교재 두 권이든 강의 두 개든, 둘 다 해 보고 무엇을 왜 골랐는지 적습니다. 한쪽만 해 봤다면 ‘다른 쪽은 안 해 봤다’고 밝히고 씁니다.
- ④ 적용 결과: 결과와 함께 틀린 문제의 유형, 다시 한다면 바꿀 순서를 적습니다. 점수는 직접 받은 것만 적고, 기억이 흐린 값은 적지 않습니다.
- ⑤ 사진과 영상: 사진 중간값이 4장으로 24개 주제 중 가장 적습니다. 과정 사진을 늘리기 어려운 주제이니, 주차별 계획표나 비교표 한 장을 넣으세요. 표에 적은 값은 본문에도 한 줄로 옮깁니다.
- 꼬리 질문과 소제목: “실기는 보통 몇 번 봐야 하나요” → 소제목 ‘실기를 몇 번 보고 붙었나’
- 한 줄: 교육은 보여주는 글이 아니라 읽는 글입니다. 사진을 늘려도 비교와 순서가 없으면 칸이 비어 있습니다.
반려동물
- ① 독자와 목적: 같은 증상을 지금 겪는 사람이 밤에 찾아보는 글인지, 입양을 앞두고 준비물을 찾는 사람이 보는 글인지 정합니다.
- ② 절차: 이 주제에서 가장 먼저 챙길 칸입니다. 무엇을 어떤 비율로, 며칠에 걸쳐 바꿨고 그 사이에 무엇을 멈췄는지를 순서대로 적습니다.
- ③ 대안·비교: 안 쓰게 된 것까지 적습니다. 두 가지를 번갈아 써 봤다면 어느 쪽에서 무엇이 달랐는지, 중간에 그만둔 방법은 왜 그만뒀는지입니다.
- ④ 적용 결과: 좋아진 것과 그대로인 것을 같이 적습니다. 건강에 걸리는 내용이면 ‘진단은 병원에서’라는 한 줄을 꼭 넣고, 효과를 단정하지 않습니다.
- ⑤ 사진과 영상: 사진 중간값 7장입니다. 배경이 산만한 컷 대신 한 마리만 또렷한 사진과 비율·단계를 적은 표 한 장을 넣습니다. 표에 적은 비율은 본문에도 한 줄로 씁니다.
- 꼬리 질문과 소제목: “바꾸는 동안 토하면 어떻게 하나요” → 소제목 ‘바꾸는 동안 토했을 때 한 것’
- 한 줄: 기간과 정량이 본문에 남아야 합니다. 사진만 많으면 글로 남는 값이 없습니다.
자동차
- ① 독자와 목적: 사기 전에 견적을 보는 사람인지, 이미 타면서 유지비를 보려는 사람인지 정합니다.
- ② 절차: 정비나 시승을 한 순서와 그날 들어간 비용을 적습니다. 금액은 받은 영수증 기준으로만 씁니다.
- ③ 대안·비교: 같이 보고 안 산 쪽, 같이 받아 본 견적을 함께 적습니다. 결정적인 이유 한 줄이 들어가야 비교가 됩니다.
- ④ 적용 결과: 타 보고 바뀐 생각을 적습니다. 공식 수치와 내가 잰 값이 달랐다면 그 차이를 적고, 값은 직접 잰 것만 씁니다.
- ⑤ 사진과 영상: 이 주제에서 가장 먼저 챙길 칸입니다. 차 전체가 잘리지 않고 또렷하게 들어간 한 컷과 유지비를 정리한 한 장을 넣습니다. 사진 중간값은 8장이고, 한 문단이 24개 주제 중 가장 긴 주제라 문장을 잘게 끊지 않습니다. 사진에 적은 값은 본문에도 한 줄로 옮깁니다.
- 꼬리 질문과 소제목: “유지비가 한 달에 얼마씩 나가나요” → 소제목 ‘한 달 유지비를 영수증으로 더해 보면’
- 한 줄: 사진이 먼저 뽑히는 주제라도 본문에 값이 남아야 합니다. 사진만 또렷하면 본문 미리보기에 쓸 말이 없습니다.
세 주제를 나란히 놓으면 차이가 보입니다. 교육은 ③번부터, 반려동물은 ②번부터, 자동차는 ⑤번부터 손대면 됩니다. 다섯 가지는 같지만 먼저 채울 칸이 다릅니다.
직접 해보기
최근에 쓴 글 한 편이나 지금 쓰려는 글감을 놓고 아래 칸을 채워 보세요.
| 항목 | 내 글 |
|---|---|
| 내 주제와 3절 표에서 먼저 챙길 칸 | |
| 그 칸에 들어갈 내 경험 한 줄 | |
| 다섯 가지 중 비어 있는 칸 | |
| 사진으로만 보여주고 본문에 없는 값 | |
| 내 검색어를 검색해 지금 보이는 꼬리 질문 4개 |
표에서 세 번째 줄, 비어 있는 칸을 찾는 데가 가장 오래 걸립니다. 다섯 가지를 하나씩 읽으면 다 챙긴 것 같으니, 문단을 하나씩 짚으며 ③번과 ④번부터 보세요. 비교한 대안이 없거나 결과가 ‘만족스러웠다’로 끝나 있다면 그 칸이 빈 것입니다.
하나하나 짚기가 번거롭다면 아래 프롬프트에 주제와 글감, 직접 겪은 사실 3개를 넣으세요. 주제 28개가 든 표가 프롬프트 안에 들어 있어서(그중 24개는 목표 수치까지), 다섯 가지 순서로 짠 본문 설계와 꼬리 질문 4개, 사진 지시, 제목 1개를 돌려줍니다.
함께 읽으면 좋은 글
AI 브리핑이 가져가는 문장, 분야 10개 고치기 전·후 →
블로그 본문이 안 써질 때, 제목 하나를 소제목 4개로 나누는 법 →
NAEO와 다음 글 준비하기
비어 있는 칸, 내 블로그 글로 확인해 보세요NAEO에 블로그를 등록하면 글 진단으로 내 글을 점검할 수 있습니다. 홈페이지의 ‘시작하기’에서 가입할 수 있습니다.